홍성군, 여하정 배경으로 차 즐길 수 있는 ‘안회당’ 인기
- 김진호 기자

(홍성=뉴스1) 김진호 기자 = 홍성군은 옛 홍주목사의 집무실인 사적 제213호 안회당이 각종 모임과 교육 장소 및 외지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안회당에서는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는 어린이 다례교실을 비롯, 차문화교육과 한국사 공부 모임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함께 안회당에서는 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회 회의 등 각종 모임이 수시로 열리고 있다.
특히 안회당이 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떠오르면서 지난 2월 5일 개통한 서해금빛열차를 이용한 외지관광객이 4개월 동안 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자랑스러운 문화재인 안회당 활용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홍성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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