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일본인 유학생 40일만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15일 서산소방서 119 구조대가 산수저수지서 일본인 유학생 야마다 사토시씨의 사체를 인양하고 있다ⓒ News1
15일 서산소방서 119 구조대가 산수저수지서 일본인 유학생 야마다 사토시씨의 사체를 인양하고 있다ⓒ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익 기자 = 15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19 구조대는 음파탐지기와 영상카메라를 동원해 야마다씨를 찾았다.

야마다씨는 발견당시 물 속에 있었으며 실종 당시 입었던 검정색 상의와 반바지, 연두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MP3 플레이어도 주머니에 있었다.  

그동안 아마다씨 수색에 소방 600명, 의용소방대 500명 등 연인원 1100명을 동원하고 각종 수중탐색 장비 330점 등을 동원하고 서산 경찰서는 경찰 기동대, 자율 방범대, 유관기관 등 연인원 3,900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야마다씨는 지난달 3일 오전 8시50분께 한서대 기숙사를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었다.

com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