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대전시당,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 장진웅 기자

(대전=뉴스1) 장진웅 기자 = 6·4 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일(15, 16일)을 하루 앞둔 14일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대전시당은 각각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이날 당사 강당에서 박성효 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5명, 광역의원 19명, 기초의원 40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77명 후보에게 공천장을 전달했다. 박환용 서구청장 후보는 방송토론회 관계로 불참했다.
이장우 시당위원장은 "잡음없이 성공적인 공천으로 인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한다"며 "다만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선 불법선거 감시단을 발족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도 당사 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후보 4명, 광역의원 후보 19명, 기초의원 후보 32명, 광역비례대표 3명, 기초비례대표 6명 등 모두 65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이날 경선이 마무리된 동구청장과 현재 순위경선이 진행 중인 서구 라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경선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천장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훌륭한 인물이 공천된 만큼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트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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