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부문 민영화저지 공동행동' 출범
- 김달아 기자

(대전=뉴스1) 김달아 기자 = 대전지역에서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공동행동'이 20일 출범했다.
이날 민주노총대전지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대전지역 50여개 시민단체가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민영화저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전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이대식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은 "공공부문은 국민의 생활인데, 이를 민영화하는 것은 국민의 삶을 재벌의 손아귀로 넘기는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역의 양심세력이 모여 공동행동을 발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덕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철도민영화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의 부패와 무능력이 드러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이 공공부문 민영화 같은 책임 회피성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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