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감량 "우리아파트 최고"
유성구, 최고 17% 감량 테크노7단지 등 우수아파트 선정
- 연제민 기자
(대전=뉴스1) 연제민 기자 =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는 ▲테크노밸리7단지 ▲송강마을1단지 ▲드림월드 ▲송림마을2·3·6단지 ▲열매마을2·4·5·6·9단지 ▲연구원 현대 ▲다솔 ▲유앤아이 아파트 등 총 14곳으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테크노밸리 7단지의 경우 전년대비 세대별 감량률이 17%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구는 지난 2011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감량효과가 미미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8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인센티브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참가를 신청한 70개 단지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된 14개 단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차등지원(100~300만원 상당)한다.
구 관계자는 “내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20% 이상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yjm98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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