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마을공원관리 경로당위탁 "일석이조"

27일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노은지구 봉사회와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7개 공원관리를 위탁한다.

참여 경로당은 어울림하트경로당과 봉명6통경로당, 어은경로당, 열매4단지경로당, 궁동할머니경로당 등 5개 경로당과 노은지구 봉사회 등이다.

지난해 삼정과 진터어린이공원에 이어 올해 신성동과 전민동의 숯골, 전민어린이공원에 대해 경로당 위탁관리를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을 맺은 경로당과 노은지구봉사회는 청소, 제초 등 공원관리를 실시하면서 매월 10만원과 2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허태정 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효과 뿐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내지역 공원을 관리함으로써 공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대상 범죄나 청소년 탈선예방 등의 다양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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