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15년까지 공동주택 1865세대 건립
공동주택 건립이 이어져 주택난 숨통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내동보금자리 임대주택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건립이 이어지고 있어 2015년까지 186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전망이다.
지난달 포스텍개발(주)이 대교동에 부지면적 1만2967㎡ 60㎡형 206세대, 82㎡형 112세대 규모로 지을 예정인 논산 대교 코아루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
포스텍개발은 이달 착공해 2015년 8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동지역 A-2블럭에는 내동 보금자리 국민임대(30년) 및 영구임대주택 560세대가 공사 중으로 내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전체면적 10만4163㎡에 11동 19층 규모로 건립되는 B-1블럭 내동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860세대는 내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분양이 진행 중이다.
내동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51㎡ 146세대, 59㎡ 214세대, 74㎡ 236세대, 84㎡ 264세대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나성종합건설(주)에서 추진하는 내동 모닝빌2차아파트도 지난 4월 착공해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전용면적 82㎡ 86세대, 78㎡ 25세대, 70㎡ 16세대 등 지상 15층 2동 규모로 12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까지 186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원도심지역(대교·화지)의 공동주택 부족현상 해소는 물론 중교천 개발에 따른 이주민 주택문제 해결과 유치 기업체들의 주택공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동보금자리주택에 올해 말 540세대 10년 국민임대주택도 착공계획이 있어 앞으로 지역의 공동주택 부족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ru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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