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형극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도는 5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부정·불량식품 식별능력 등을 교육하는 ‘어린이 식품안전 푸른신호등 교실’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16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부정불량 식품에 대한 판별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학교 주변에서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생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아 비만예방 등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 부정·불량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 식별 교육 ▲ 식중독의 이해 및 예방법 교육(ATP 측정기를 활용한 손 씻기 시연 및 실습 등) ▲ 소아 비만예방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등 새로운 영양 정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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