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등친 '떴다방' 건강식품 판매 사기단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청양읍 읍내리에 230여㎡ 규모의 불법 판매장을 마련, 할머니들에게 화장지, 쌀 등 생필품을 싸게 판다고 불러모은 뒤 8만 원짜리 건강기능식품을 보여주며 관절염에 특효가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30만 원에 판매, 폭리를 취했다.
경찰은 피해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다.
경찰은 "피해를 입고도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점을 노린 노인 상대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무료나 사은행사라는 말은 대체로 사기 판매업체의 상술이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chojo7112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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