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호반베르디움 순위 내 청약 마감

호반건설이 경북 안동시 옥동에 분양한 호반베르디움이 순위 내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안동 인기 지역인 옥동의 마지막 분양에다 경북도청 이전 등의 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호반건설의 안동 옥동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 결과 575가구 모집에 910건이 접수돼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기준 84m² A타입은 380가구 모집에 610명이 몰려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84㎡ B타입은 73가구 모집에 106명, 84㎡ C타입 118가구에는 194명이 각각 몰렸다.
안동 옥동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 지상 15층, 9개동, 575가구 규모로 주거 선호도 가장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에 일부 4Bay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한 점이 분양 열기를 끌어 올린 요인으로 평가된다.
분양가격은 3.3㎡당 665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고 무이자 융자 조건으로 초기 부담을 줄인 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계약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ssana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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