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AI 중심대학·AX 대학원' 동시 선정…442억 투입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금오공과대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중심대학'과 'AX 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44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I 중심대학에는 8년간 국비 225억 원 등 263억 원이 투입돼 대학 조직과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방산·로봇 등 K-전략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실무형 AI·AX 융합인재를 육성한다.
AX 대학원은 6년간 국비 162억 원 등 179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AX 방산 제조 융합전공'을 신설, 270여 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한다.
대학 측은 글로벌 K-방산 대표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LIG넥스원, 한화시스템과 함께 'AX 연구 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산학 공동 R&D를 추진하며, 'AX Tech 아카데미'를 통한 재직자 교육으로 지역 정주형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김상호 총장은 "반도체·방산·로봇 등 K-전략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AI·AX 융합인재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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