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지하차도 평면도로로 변신…"보행 안정성 개선"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의 동천지하차도가 왕복 2차선 평면도로로 변신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끊어진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2013년 12월 시작된 동천지하차도 공사가 10월16일 마무리된다.
신규 도로는 길이 130m, 폭 12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현재 평면화 포장과 차선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면화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개선됐다"며 "매년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침수 피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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