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실종 60대 남성…일주일 만에 낙동강서 숨진 채 발견
- 신성훈 기자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칠곡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일주일 만에 낙동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의 한 교량 인근 낙동강에서 소방대원이 물에 떠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지난 22일 동생이 "원룸에 혼자 사는 형이 집에 없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CCTV 장소를 중심으로 구조견과 드론, 보트 등을 투입, 일주일간 수색을 벌였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져 부패가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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