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일만항 이용 선사·화주에 인센티브 5.7억 지원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9일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5억 7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2차 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에서 화주 등 34개 업체가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들에게 이용장려금과 항로연장지원금, 국제물류주선업자 볼륨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산업의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영일만항을 이용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항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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