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40주년…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 출국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9일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경주의 문화유산을 유럽에 알리고,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 외교를 확대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주 시장은 다음 달 5일까지 파리와 베르사유를 방문, 경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을 주제로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특별전'이 마련된다.
주 시장은 "석굴암 등 경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 외교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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