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차기 시금고에 iM뱅크·NH농협은행 선정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iM뱅크와 NH농협은행이 경북 포항시 차기 시금고로 선정됐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금고 금융기관으로 iM뱅크와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일반회계는 iM뱅크가, 특별회계와 기금은 NH농협은행이 각각 맡는다.
두 은행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포항시 자금 관리와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포항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기금 자금은 두 금융기관이 역할을 나눠 관리한다.
포항시는 금고 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오는 10월 중 최종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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