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오는 12월 왕신저수지 재해 복구 마무리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저수지 제방 보강공사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저수지 제방 보강공사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월류 피해를 입은 강동면 왕신저수지 복구 사업을 오는 12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왕신저수지 복구 공사는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물 넘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현재 복구율은 80%다.

시는 오는 10월 제방 축조를 끝내고, 11월에는 취수시설과 물 넘이 시설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길이 60m, 폭 25m 규모의 임시배수로와 저수지 수위 저하에 대비한 직경 500㎜ 규모의 사전 방류시설 2개도 설치한다.

주낙영 시장은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