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서술·논술형 평가 개발·한자어 자료 보급

경북교육청은 28일 학생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교과 한자어 학습자료 보급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교육청은 28일 학생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교과 한자어 학습자료 보급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학생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서술·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교과 한자어 학습자료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교원 50여명이 참여하는 개발단이 초등 국제바칼로레아(IB)형 평가와 중등 6개 교과 분야 문항, 채점 기준, 예시 답안, 피드백 자료를 만든다.

개발 문항은 학교 적용과 학생 답안 분석, 공동채점을 거쳐 보완한 후 내년 3월부터 보급된다.

한자어 학습자료는 지난 4월 고교 7개 교과에 이어 중학교 국어, 사회, 역사, 도덕, 수학, 과학, 기술·가정, 체육, 미술 등 9개 교과로 확대된다.

교과서 핵심 한자어의 뜻과 활용 예시를 담아 교과 수업에 활용하도록 하고, 교육과정지원포털과 경북교육 전자책 자료실에서도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