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대구→서울 3시간48분…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종합)
경부선·대구외곽순환도로 등은 막힘없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렸지만,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는 요금소(TC)와 나들목(IC), 분기점(JC)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각 고속도로에 설치된 한국도로공사 CCTV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간가량 중부내륙지선 서대구TC와 경부고속도로 금호JC·북대구IC,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JC 등의 진·출입로는 차량이 집중되며 지·정체가 발생했으나, 오후 5시부터 비교적 소통이 원활해졌다.
오후 5시 현재 경부선과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몰리는 동대구JCT는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중부내륙지선 남대구IC 대구방향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다만, 경부선 도동분기점과 북대구IC, 대구포항고속도로 도동JC·팔공산IC, 중앙고속도로 대동분기점,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구간, 중부내륙지선 서대구IC구간은 대체로 순조롭게 흐르고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옥포분기점,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게소 일대, 대구외곽순환도로도 양방향 모두 큰 막힘없이 차량들이 빠지고 있다.
대구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구간 정체는 오후 6~7시 다시 심해진 뒤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5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에서 서울 3시간 48분, 부산 1시간 1분, 대전 1시간 56분, 광주 2시간 24분이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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