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내달 '행복한 임신부 교실' 운영…숲태교·모유 수유 교육

경북 예천군 보건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예천군 보건소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오는 10월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예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로,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 15명을 대상으로 10월 8, 15, 18, 22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모유 수유 및 유방 마사지, 심폐소생술, 아토피·천식 교육, 숲태교, 꽃바구니·인생내컵 만들기, 떡방앗간 활동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경북 도내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예천군의 출생아 수는 277명으로, 월 평균 23.1명, 하루 평균 0.76명이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27명으로 집계됐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