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생활용품 중금속·포름알데히드 검사…모두 적합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안전성 검사.(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안전성 검사.(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도내 유통 중인 화장품과 위생용품,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8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화장품 20건, 위생용품 40건,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20건이다.

제품별 기준에 따라 납·비소 등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등을 확인했다.

올해 설 명절과 개학을 앞둔 1~2월에는 키친타월 등 위생용품과 파운데이션 등 색조·눈 화장품을 검사했다.

지난 8월에는 캠핑과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화장지와 비닐백, 일회용 접시 등을 중점 검사했다.

보건연구원은 주로 경산·칠곡·예천·안동 등 도내 시·군의 대형마트와 화장품 판매점에서 색조·눈 화장품 등을 수거,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확보해 검사해 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와 품목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