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직 16명 채용 예정…'국민체력100' 인정기간 확대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전형 15명과 장애인전형 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청소원 8명, 상수도검침원 2명, 단순조무원 5명이며, 장애인전형은 청소원 1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9월 28일 기준 18세 이상, 채용 예정일인 내년 1월 4일 기준 60세 미만이다. 다만 청소원은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을 제한한다.

성별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으며 일부 단순조무원 직종은 별도의 자격이나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청소원과 상수도검침원에게 요구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인정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하반기 채용의 경우 7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인증서만 인정했지만, 올해는 1월 1일 이후 발행한 인증서까지 인정한다.

원서는 오는 10월 26~28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