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최상수 이사장 선임…"따뜻한 포용경영 추진"

최상수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재판매 및 DB 금지)
최상수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7일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을 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1987년 iM뱅크(대구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 기관·사업총괄을 담당했다.

최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복원하는 따뜻한 포용경영과 지역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혁신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보력이 부족한 대구의 소기업·소상공인과 개인의 채무 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 11월 대구신용보증조합으로 출범한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000년 3월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동·서·남·북·달서남·달서북·수성·중앙지점 등 8개 영업점을 운영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