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랭가방 반납하고 환경 지키세요"…대구 롯데백화점 친환경 이벤트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10월28일까지 '보랭가방 회수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랭가방은 정육, 신선, 선어 등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선물 세트의 냉기 유지를 위해 특수 제적한 포장재다.
추석 선물로 받은 롯데백화점 전용 보랭가방을 사은행사장에 반납하면 가방 1개당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적립해 준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반납과 적립이 가능한 이 행사는 명절 이후 버려지는 보랭가방을 회수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대구점은 2003년 2월 개점했으며, 연면적 13만 372㎡의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35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2004년 2월 개점한 상인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로 연면적은 6만 3553㎡이며, 현재 입점 매장은 330여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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