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7일,일)…흐리고 낮 최고 25~29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우리모습보존회 주최로 열린 '한가위 대축제-달도 웃네'를 찾은 어린이들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 2026.9.13 ⓒ 뉴스1 공정식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우리모습보존회 주최로 열린 '한가위 대축제-달도 웃네'를 찾은 어린이들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 2026.9.1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7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로 봉화 13도, 청송·문경·영주·영양 14도, 영천·김천·군위·안동·의성·상주·예천 15도, 경산·청도·칠곡·구미·고령·성주·경주 16도, 대구·영덕·포항 17도, 울진 18도 등의 분포를 나타낸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경산 29도, 대구·영천·청도·칠곡·김천·구미·군위·고령·안동·청송·상주·포항·경주 28도, 성주·의성·문경·예천·영양·영덕 27도, 봉화 25도, 울진 26도까지 오르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5m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