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23개국 27개 공연팀 참여…10월4일까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안동서 세계 탈춤·문화 한자리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5일 제28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0월 4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세계창작탈공모전, 시민 참여 공연을 선보인다.
주빈국 말레이시아의 사바주 문화관, 세계 탈 500여 점 전시, 마·생강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와 생강레몬음료 무료 시음도 마련된다.
오는 30일과 10월 3일에는 시민과 공연단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열리고, 10월 3일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
폐막일인 10월 4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결선과 시상식,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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