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연내 통과 추진…2028년 출범 목표
행정통합 권역별 발전전략 마련…북부권 소외 해소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연내 통과와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대구시와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다.
특별법안은 지난 2월 24일 이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양 시·도는 9월 부터 통합추진단장 직급을 기획조정실장에서 부단체장급으로 높이고 국회 대응과 주민 소통, 출범 준비에 나섰다.
특별 법안에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산업·교통·의료 등 분야별 특례와 도청신도시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북은 북부권 소외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별 강점을 연결하는 권역별 발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통합의 목ㅍ는 주민이 고향에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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