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3주만에 하락 전환…전셋값은 10주째 올라

전국 시·도별 9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9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3주 만에 다시 내렸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01% 떨어져 3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구·군별로는 서구(-0.02%)는 250주 연속, 달서구(-0.07%)는 15주 연속, 남구(-0.01%)는 5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북구(-0.02%)는 5주 만에 하락했다.

반대로 중구(0.17%)는 17주 연속, 동구(0.03%)는 5주 연속, 달성군(0.02%)은 2주 연속 상승했다. 수성구(0.01%)는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1% 올라 10주 연속 상승했다.

구·군별 전셋값은 수성구(0.02%)와 동구(0.02%), 중구(0.06%), 달서구(0.02%), 남구(0.02%)가 각각 19주째, 10주째, 9주째, 5주째,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구(0.02%)와 달성군(0.01%)는 각각 3주,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북구(-0.02%)는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