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지방도서 트럭이 갓길 정차 SUV 추돌…1명 사망·1명 부상

의성·포항서 굴삭기·지게차 전복…2명 경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3일 오후 4시 13분쯤 경북 의성군 점곡면 서변리의 야산에서 작업하던 굴삭기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 굴삭기 운전자가 머리,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 53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공사장에서 지게차가 후진하다 강둑 아래로 추락해 전도됐다.

50대 지게차 운전자가 어깨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6시 53분쯤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 지방도에서 1톤 트럭이 갓길에 정차된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포터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지고, 40대 SUV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모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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