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목)…낮 30도, 연휴 첫날 늦더위 기승

절기상 추분 (秋分)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누렇게 익은 벼를 살펴보고 있다. 2026.9.23 ⓒ 뉴스1 최창호 기자
절기상 추분 (秋分)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누렇게 익은 벼를 살펴보고 있다. 2026.9.23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2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늦더위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3도, 안동 15도, 김천 16도, 상주 17도, 대구·포항·울진 18도 등 13~18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6도, 울진 27도, 영양 28도, 안동·김천 29도, 대구·포항 30도 등 26~30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전망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