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구·경북 오후 5시20분대 보름달 '두둥실'…구름이 변수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올해 추석인 25일 대구·경북에서는 오후 5시20분대부터 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이날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선명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구기상청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 포항과 경주는 오후 5시 24분, 대구와 안동은 오후 5시 27분에 달이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 대구·경북의 강수확률은 20%로 비가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구름대의 위치와 이동에 따라 보름달 관측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연휴 이튿날인 26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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