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만에 반등…전월 대비 1.8p↑
16개월 연속 기준치(100) 상회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4로 전월 105.6보다 1.8포인트(p) 상승했고 지난해 6월 회복한 기준치를 16개월 연속 웃돌았다.
이 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란 뜻이다.
서민 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94)과 생활형편전망(99), 소비지출전망(113)은 전월 대비 각각 3p, 3p, 1p 상승했지만, 가계수입전망(102)은 변동이 없다.
또 현재가계저축(94)과 가계저축전망(99), 현재가계부채(99)는 변동이 없었으나 가계부채전망(98)은 2p 올랐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80)과 향후경기전망(89), 취업기회전망(85)은 전월 대비 각각 3p, 2p, 5p 상승했으며, 임금수준 전망(124)은 1p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117)과 물가수준 전망(144)은 각각 5p, 1p 하락했으며, 금리수준 전망(129)은 2p 상승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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