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부터 야시장까지"…추석 연휴 구미 즐길거리 '풍성'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파크골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육·레저·문화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도심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이 얼리며 파크골프장, 캠핑장, 에코랜드, 청소년 문화시설 등이 문을 연다.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특별영화 상영과 드로잉 매직쇼 등을 진행하며, 25일부터 금오산 잔디광장, 옥성면, 산동 물빛공원에서 '낭만 씨네마실'을 운영한다.
26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제17회 한가위 전통연희 축제가 열리며, 27일 시립양포도서관에서 '낭만 잇-는 거리로', 농암고택에서 '효(孝) 음악회', 선산봉황시장에서 '장원야시장 페스타' 등이 개최된다.
파크골프장 9곳은 휴일 없이 전면 개방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개장한 구미 에코랜드의 '어드벤처 트리 타워'와 모노레일, 낙동강 1·2 캠핑장, 금오산야영장 등도 연휴 기간 정상 가동된다.
인동동에 위치한 청소년 놀잼센터와 구미과학관, 수영장 6곳 등 38개 공공시설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김장호 시장은 "가족, 친지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나누며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화·체육·레저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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