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주권 기본계획 수립…자치·성장·생활·인재 중심 정책 재편
4대 전략·12개 과제 추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2일 자치·성장·생활·인재 등 4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담은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게획에 따라 대구경북행정통합과 지방 권한·재정 확대를 추진하고, 생활인구를 반영한 인구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구경북 공동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산업·대학·기업과 연계해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의료·교통·돌봄·문화 서비스를 생활권 단위로 연결하는 '경북365 생활권'과 야간·주말·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K-완전돌봄 생활권'도 추진한다.
청년의 교육·취업·정착을 잇는 '청년 정착패스'와 외국인 인재의 교육·취업·비자·생활정착을 연계하는 'K-드림 패스웨이'를 구축한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이 스스로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국가정책을 이끌 수 있도록 자치·성장·생활·인재 정책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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