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취약 어르신 3만2159명에 비상 돌봄체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추석 연휴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노인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3만 2159명이다.
대구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2억 4339만 원을 증액했으며, 40개 수행기관에서 생활지원사 2002명이 취약 노인들을 보살핀다.
추석을 앞두고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이들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연휴 기간 대구시와 수행기관이 비상근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세심하게 챙겨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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