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보는 어제와 오늘'…상주자전거박물관 특별기획전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4일 특별기획전 '두 바퀴로 보는 어제와 오늘'을 내년 7월 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자전거를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상주 시민의 삶에 녹아든 생활사 자료로 조명한다.
전시는 '두 바퀴로 먹고 살다', '두 바퀴로 움직이다', '두 바퀴가 인생이다', '두 바퀴가 미래이다' 등 4부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자전거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시대별 생활상과 자전거 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윤호필 박물관장은 "유물 수집과 전시, 교육을 강화해 전국 유일의 1종 자전거 전문박물관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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