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전국 1위'…5년간 66% ↑

경산시청사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시청사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니어클럽은 21일 보건복지부의 올해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비계량 부문 노인공익활동 유형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니어클럽은 계량 부문 평가에서도 전국 13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상위 3%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2년 2793명에서 2023년 3012명, 2024년 3728명, 지난해 4324명, 올해 4641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5년간 66% 확대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라며 "수상을 계기로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산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완성도 높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