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3일부터 추석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21일 포항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후 원활한 차량 소통과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닷새간 죽도시장과 스페이스워크와 포항역에 교통근무자를 배치한다.
또 연휴기간 포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구룡포, 오천, 대해 불빛, 양학,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박용선 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차량 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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