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국·캐나다와 양자·AI 협력…미래산업 진출 확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미국, 캐나다와 양자·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 대표단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세계 양자산업의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피고 메릴랜드주와 양자과학·기술,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아이온큐 본사에서 경북도, 구미시, 아이온큐, SDT가 양자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협약을 맺는다.
이어 캐나다 퀘벡에서 AI 연구기관인 밀라와 주정부, 경제계 관계자를 만나 연구·산업 협력 의제를 발굴한다.
경북도는 미국, 캐나다 방문을 통해 경북지역 제조·반도체 기반과 북미의 양자·AI 기술을 연결하고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부지사는 "글로벌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넓혀 기업의 해외 진출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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