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지역 '방학 초등돌봄 만족도' 학생 97.6%·학부모 98.2%

경북교육청은 21일 의성지역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 97.6%, 학부모 9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사진은 의성초교 현장체험(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은 21일 의성지역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 97.6%, 학부모 9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사진은 의성초교 현장체험(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의성지역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 97.6%, 학부모 9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학생 210명과 학부모 176명 등 3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됐다.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은 지역아동센터 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2곳에서 16개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수단을 지원했다.

학생의 99.5%가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다고 답했고 학부모의 99.4%는 이동수단이 안전했다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의성지역 마을학교 10곳과 연계한 돌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방학 돌봄 환경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