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월 새 아파트 299가구 입주…전국 물량은 65% 증가
사일동 더샵중앙로역센터폴 입주 예정
제주·울산·경남·강원 다음으로 적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10월 대구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99가구에 그쳐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567가구로 전월보다 65%(1만57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924가구, 지방이 8643가구다.
대구에서는 중구 사일동 '더샵중앙로역센터폴' 29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제주(94가구), 울산(158가구), 경남(232가구), 강원(264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적은 물량이다.
직방 관계자는 "입주율은 공급 물량과 주택 선호도, 기존 주택 처분 여건 등에 따라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지역별 수급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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