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리뉴얼 오픈
4층 1500평 규모…6개 브랜드 지역 최초 공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세계백화점은 21일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4층에 자리한 이 매장은 약 5000㎡(1500평) 규모로, 기존 여러 층에 나뉘어 있던 34개 패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중 대구 상권에 처음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사카이, 자크뮈스, 타임파리는 지난 18일 나란히 문을 열었고, 아크네 스튜디오와 르메르는 오는 10월 합류한다.
대구신세계는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별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주요 브랜드 우수고객 초대회를 진행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6년 12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 문을 연 개점한 초대형 복합 쇼핑문화 공간이다. 연면적 33만 8000㎡의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700여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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