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군위군, '어르신 건강지킴이' 맞손…건강대학 운영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18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르신 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대학은 대구보건대가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자원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연결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연말까지 8회로 나눠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안경광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진과 지역성장협업센터가 참여한다. 근육·뇌·구강·정신·혈관·눈·발 건강 강좌를 비롯해 대구보건대 캠퍼스 투어와 다양한 체험, 졸업식도 마련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과 노인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에 감사하며 대구보건대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지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일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전공별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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