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IG 공장 옥상 냉각탑 철거 중 불…40여분 만에 진화(종합)

17일 오전 9시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17일 오전 9시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정우용 기자 = 17일 오전 9시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LIG 공장 옥상에서 냉각탑 철거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공장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하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40여분 만에 진화하고,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불로 냉각탑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