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IG 공장 옥상 냉각탑 철거 중 불…40여분 만에 진화(종합)
- 신성훈 기자,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신성훈 정우용 기자 = 17일 오전 9시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LIG 공장 옥상에서 냉각탑 철거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공장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하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40여분 만에 진화하고,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불로 냉각탑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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