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야산 중턱서 들불…1명 부상. 2시간 30분 만에 진화

16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한 야산 중턱에 있는 밭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16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한 야산 중턱에 있는 밭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7/뉴스1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6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야산 중턱에 있는 밭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로 개인 소유 임야 150여㎡와 잡목 등이 탔으며, 불을 끄려던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