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美 해병대, 화재 시 유기적 대응 방안 논의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와 미 해병대 캠프무적이 16일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와 미 해병대 캠프무적이 16일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16일 포항에 주둔해 있는 미 해병대 캠프무적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예방과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주요 군사시설에서의 화재와 대형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캠프무적은 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기지다.

김두진 남부소방서장은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공조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