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스타트업 페스티벌'서 대구·경북 예비창업자 7명 발굴

한국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와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와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는 16일 대구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DGU IR Contest)에서 7명의 예비 창업자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이 대회에선 예선을 통과한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팀) 1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IR 피칭 트레이닝, 1대 1 맞춤형 멘토링 등 역량 강화캠프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뽑았다.

지난 15일 열린 결선 심사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예탁결제원의 종합성장지원 프로그램인 'K-Camp 대구 액셀러레이팅'과 함께 지역 창업생태계의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의 IR 역량을 강화해 창업아이템 홍보, 투자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개설된 한국예탁결제원 대구고객센터는 대구·경북 기업들을 대상으로 증권 발행과 대행, 예탁 등 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유망 초기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IR 등 중소벤처 지원사업과 초등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실시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