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포항서 사단급 합동 상륙 훈련…로봇·자폭드론·재밍건 출동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병대 1사단이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사단급 합동 상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다족보행로봇, 자폭 드론, 해군 무인 수상정과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 P-8A 해상초계기,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 등이 동원됐다.
또 상륙해안 개척을 위해 해상에서는 지뢰 개척 장비인 미클릭실사격 훈련도 실시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합동 상륙훈련은 작전 계획, 상륙군 장비 탑재와 작전 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과 목표지역 이동 등 상륙 전력이 해상과 공중 돌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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