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상품권 릴레이 구매협약 9억 돌파…"소비의 선순환 구조 견인"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6일 기업·기관과 손잡고 추진한 '구미사랑상품권 릴레이 구매 협약'이 9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날 시청에서 일선교통, 오성운수와 5400만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소비하자는 의미로 '구미 愛 써요' 챌린지를 벌여 구미상공회의소와 5억 원, 구미시 체육회와 3억 원의 구매 협약을 맺었다.
올해는 지난 2월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1억 원의 구매 협약을 성사시켰다.
구매된 상품권은 임직원 복지와 포상 등에 활용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구미시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지난해 1500억 원에서 올해 1682억 원으로 늘었다.
김장호 시장은 "운수업계로 이어진 릴레이 구매 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든 가치 있는 상생 성과"라며 "기업의 복지가 골목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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