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라 이해하기'…대구 달성군 다문화가정 8가구 중국行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가족센터는 16일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 8가구를 대상으로 3박4일간 중국 현지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 '친정 방문하기'로 시작해 2017년부터 '엄마나라 이해하기'로 바뀐 것이다.
참가 가족들은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를 방문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엄마 나라를 보고 경험하면서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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